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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은 절반 덜어서 먹은거고 아직도 절반 남아있어요. 두명이서 반봉지 먹고도 배불러서 남기네 마네 했을 정도로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요. 혜자스러운 양에 맛은 또 얼마나 맛있게요~ 양념이 진짜 찐이예요. 다 먹고 바닥에 있는 양념 아까워서 찍어먹을 정도ㅋ 이 가격에 이정도면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. 여수 안가도 됨ㅎㅎㅎ
포장 깔끔하고 패키지도 받아보시면 알아요. 포장과 패키지에 신경썼다는게 무엇인지. 언박싱 하면서 기분 좋기는 오랜만이네욤ㅎㅎㅎ
망설망설 하시는 거라면 일단 한번 사보세요. 왜 망설였나 하실거임ㅋㅋㅋ
저는 엄마랑 함께 재구매 고고 입니당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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